아토 안녕?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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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다시 가을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언제봐도 少女라는 단어가 참 잘어울리는.......

 

은혜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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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라는데 계곡 놀러가고싶다..

 

미친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안녕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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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제목달기도 귀찮다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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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부터 잘못된거였어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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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in 용마랜드

 

 

 털어내기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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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최근 용마랜드 사진이 자주 올라오길래 뒤져보니

 

 난 용마랜드를 한번밖에 안갔었구나,,,,

 

 트둥이 뮤비에 나왔던 곳이라 그런지 익숙한건가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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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어느 날 부턴가 사진 받는 사람의 취향에 맞춰보자는 생각에 하얗고 밝고 맑고 선명하게 보정하려고 노력했는데

 

 아무 의미없는 짓이었어,,,, 

 

 원래 내 스타일대로 어둡고 탁하고 칙칙하게

 

 

회귀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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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과
네가 필요로 하는 나의 모습이
같지가 않다는 것
잘못된 건 아니지 않나요
미안할 일 아니지 않나요

그런데 왜 또 그렇게
자꾸 날 몰아세우는 건데
도대체 뭐를 더 어떻게 해

난 몇 마디의 말과
몇 번의 손짓에
또 몇 개의 표정과
흐르는 마음에

울고 웃는 그런
나약한 인간일 뿐인데
대체 내게서
뭐를 더 바라나요

내가 줄 수 있는 것
그 이상을 줄 수 없음에
미안해해야 하는 건
이제 그만둘래요

달라졌구나 참 많이도 변했구나
난 여전히 그대로인데 넌 달라져 버렸어
근데 혹시 한 번쯤 반대로
생각해본 적은 없었나요

난 몇 마디의 말과
몇 번의 손짓에
또 몇 개의 표정과
흐르는 마음에

울고 웃는 그런
나약한 인간일 뿐인데
대체 내게서
뭐를 더 바라나요

내가 줄 수 있는 것
그 이상을 줄 수 없음에
미안해해야 하는 건
이제 그만둘래요

빼곡히 들어선 의미라 했지만
나에겐 공허하기만 한
일방성의 무의미함
방랑과 방황의 차이

난 몇 마디의 말과
몇 번의 손짓에
또 몇 개의 표정과
흐르는 마음에

울고 웃는 그런
나약한 인간일 뿐인데
대체 내게서
뭐를 더 바라나요

내가 줄 수 있는 것
그 이상을 줄 수 없음에
미안해해야 하는 건
이제 그만둘래요

 

 

하루, 한달, 한 해가 다르게 들으면 들을수록 깊이가 더해진다.

 

내가 원하는 나의 모습과 네가 필요로 하는 나의 모습이 같지가 않다는 것,

 

미안해하거나 사과해야할 일은 아니지만 이해되지도 않는 그런 일들.

 

의미있다 말하지만 나에겐 공허하기만 한 일방성의 무의미함.

 

낭비된 시간들.

 

관계,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


 

이제 그만.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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